[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오는 15일 임기 만료되는 양두석 보험연수원 부원장 후임에 이득로 손해보험협회 상무가 내정됐다. 이 부원장 내정자는 1957년생으로 남성고, 건국대 수학교육과,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손해보험협회에서는 의료연수팀장, 자동차보상팀장, 자동차보장사업팀장을 거쳐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원장 내정자는 자동차보험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보험사기 예방 업무를 비롯해 자기부담금 정률제 도입 및 사고 심도에서 건수로 전환을 골자로 자동차보험 사고 건수제 도입 등 자동차보험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보험연수원은 오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이 내정자를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 공식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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