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2015년은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다. 양의 해에 양에 관한 사자성어 중 질석성양(叱石成羊)이 있다.중국 진나라때 목동인 황초평이 산에 양을 몰고 나갔다가 한 도사를 만나 금화산 동굴에서 신기한 재주를 배웠다. 동생 초평이 한동안 돌아오지 않자 형 초기가 사방을 돌아다니다 산꼭대기에서 동생 초평을 발견했고 초기는 동생에게 양은 어디 있느냐고 묻자 초평은 동쪽 산에 있다고 하여 찾아봤지만 흰 바위만 있었다. 화가 난 형은 동생을 나무랐는데 동생 초평이 흰바위에게 일어나라 소리치니 흰 바위는 수만마리의 양이 되었다고 한다.이처럼 “신기한 기술이나 괴이한 현상"을 비유 할 때 질석성양(叱石成羊)이라 부른다.생활용품 중에도 질석성양과 같이 신기한 기술로 만든 세정제가 있는데 바로 물로 만든 세정제이다. 세정이나 청소에서 물의 역할은 화학 세정제가 과일 세척, 주방용품 세척, 살균, 기름때, 찌든 때를 녹여주면 그 오염물질을 닦아주거나 청소 후 남아있는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물질을 닦아내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오염을 제거하고 화학 물질을 또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기존의 방법을 탈피할 수 있는 세정제가 바로 아쿠아 낙스(Aqua nax)이다. 화학 물질을 배합하여 만드는 종래의 세정제와 달리 아쿠아 낙스는 순수한 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든 전해 알카리 환원수 이다.아쿠아 낙스는 물의 의미인 "아쿠아"와 "없애다"라는 의미의 일본어 “나쿠스”[無くす]의 합성어로 물로 더러움을 없애다라는 뜻이다. 기존에 사용 중인 화학 세정제나 락스와 달리 물로 만들었기에 냄새, 거품, 피부자극, 계면활성제가 없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물로 보면 안 된다. 물을 전기분해하여 물보다 작은 입자와 중성(ph7)인 수도물을 pH12.5의 강알카리성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해 알카리 환원수는 탁월한 기름 분해 능력, 빠른 살균력 (O-157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비브리오균 30초에 99.9%제거), 냄새 없이 냄새 잡는 능력(땀냄새, 옷에 밴 고기 냄새, 애견 소변 냄새 제거)을 가진 질석성양(叱石成羊)과 같은 제품이다.실생활에서 아쿠아낙스는 과일 세척, 주방청소, 유아용품 살균 세척, 시계세척, 가전제품(정수기, 전자렌지, 냉장고, 커피기구) 자동차청소, 화장실 살균등 다목적으로 사용되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사용후기를 만나 볼 수 있다.무엇보다 사람과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환경부 주최 2014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코엑스)에서 장미꽃 실험으로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하였다.아쿠아낙스는 한국의 케이에이앤(대표:이순만)에서 국내의 수돗물을 이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목동 행복한백화점 4층 Hit500 플라자(02-6678-3571)와 온라인 마켓 그리고 자사 쇼핑몰(www.aquanax.co.kr)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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