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구제역 방역과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한다.
주호영 당 정책위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식품부 축산ㆍ검역 담당 차관보 및 국장 등이 참석해 방역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당에선 구제역 피해가 발생한 경북, 충남ㆍ북, 경기 지역의 의원들이 참석해 축산 농가의 상황을 전달하고 방역 예산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 구멍이 뚫린 것은 아닌지, 또 무분별한 살처분이 되풀이되지는 않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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