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하드코어 밴드 더 긱스(The Geeks)가 동남아시아 3개국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커먼뮤직측은 “더 긱스가 이 달 중 네 번째 동남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며 “오는 16일 태국 방콕,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1999년에 결성된 더 긱스는 활동 초기부터 해외 시장에 집중하며 세 번의 미국 투어와 네 번의 동남아시아투어를 벌인 바 있다. 또한 더 긱스는 미국에도 소속 레이블과 투어 에이전시를 확보해 체계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정규 2집 ‘스틸 낫 인 디스 얼론(Still Not In This Alone)’을 발매했다.
한편, 더 긱스는 동남아시아 투어를 마친 뒤 다음 달 7일 홍대클럽 라이브와이어에서 노브레인, 서울마더스, 더 스트라이커스와 함께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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