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경제림단지의 조림목에 성장을 저해하는 칡을 제거하기 위해 칡덩굴제거사업을 계획하고, 칡덩굴로 조림목 피해가 심하게 발생하는 조림지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계획에 따라 대상지 31.6ha에 칡줄기, 뿌리 등 총 23톤을 제거하면서 발생된 칡뿌리 중 9.3톤이 대부분 썩어 폐기 처분할 계획이었으나, 판매 가능한 2.6톤을 선별해 2백6십만 원의 군 세입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칡뿌리를 수집․판매해 군 세입을 올리는 칡덩굴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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