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에서 여성 속옷들만 4년 동안 440 여개를 훔친 상습 절도범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김지후 판사)은 상습적으로 여성들의 속옷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로 기소된 A(36) 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등지 주택에 몰래 들어가 총 135차례에 걸쳐 여성용 속옷 445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한 여성의 속옷을 30여 차례 훔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반복해서 범행하는 등 피해자인 여성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줬다”며 “그러나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