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송경창(48·사진)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이 지난 6일 경산시청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경산 출신인 송 신임 부시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경북대학교 지역 경제전공(석사)을 졸업했다.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해 지난 1994년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제통상협력관실(과학기술담당), 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쳐왔다. 경산시 부임 직전까지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으로 근무했다.
송 신임 부시장은 “경산시는 최영조 시장님 취임 이후 단합과 화합을 이루며 많은 발전을 해 나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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