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역사교육의 즐거움 깨닫는 시간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산 북구 드림스타트팀에서는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등학생 동서고금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진행되며, 주1회 부산희망교육연대 소속 전문 강사가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역사교실에서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한국사를 바탕으로 시청각 자료와 논술수업을 통해 역사 흐름과 맥락을 잡아주고, 시대별 대표 유물들을 보면서 역사를 공간적으로 동서(東西), 시간적으로 고금(古今)을 접근해 체계적인 이해와 역사교육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황재관 북구청장은 “겨울방학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기로 한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방학기간 동안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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