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전북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 892명에게 청년활력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구직활동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로 지급하며 교육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근속 시 취업 성공 축하금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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