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는 중앙도서관이 내달부터 55세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 앱과 스마트폰, 키오스크 이용법을 총 6회에 걸쳐 안내한다.
3회는 도서관 앱을 이용한 도서 검색과 예약, 전자책, 오디오북 이용법, 비대면 온라인 교육 참여 방법을 교육한다. 나머지 3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길 찾기와 쇼핑을 비롯해 카페, 주민센터, 병원 교통예매를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관 앱, 도서관 키오스크 이용법 등 디지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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