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했다.좌석을 업그레이드 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던 바비킴은 착석 후 서비스로 제공되는 술을 연거푸 들이켰다.4~5시간 이후 바비킴은 만취한 상태로 기내에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또한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수치심을 느낄만한 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관계자는 "여자 승무원이 이같은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주변에 앉아있던 승객들도 바비킴의 행동을 보고 추후 조사를 받을 시 협조하기로 동의했다. 인근에 2~3명의 승객이 지켜봤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바비킴은 조사를 받고 돌아갈 때까지도 술냄새가 진동했다. 추후 현지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은 밝혔다"고 전했다.대한항공 관계자 역시 "기내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건 사실이다. 현지서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바비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킴, 완전 실망이다", "바비킴, 술먹으면 개되는구나", "바비킴, 국제적 망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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