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화면 캡처
▲YTN 방송화면 캡처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했다.좌석을 업그레이드 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던 바비킴은 착석 후 서비스로 제공되는 술을 연거푸 들이켰다.4~5시간 이후 바비킴은 만취한 상태로 기내에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또한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수치심을 느낄만한 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관계자는 "여자 승무원이 이같은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주변에 앉아있던 승객들도 바비킴의 행동을 보고 추후 조사를 받을 시 협조하기로 동의했다. 인근에 2~3명의 승객이 지켜봤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바비킴은 조사를 받고 돌아갈 때까지도 술냄새가 진동했다. 추후 현지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은 밝혔다"고 전했다.대한항공 관계자 역시 "기내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건 사실이다. 현지서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바비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킴, 완전 실망이다", "바비킴, 술먹으면 개되는구나", "바비킴, 국제적 망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