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동계 축구클리닉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국제축구센터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하늘 인턴기자]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 여자 초‧중등부 동계 축구클리닉이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다.1차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 일정으로 초등부 19개팀 30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2차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중등부 19개팀 약 5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한국여자축구연맹 관계자는 “4년 연속 동계 축구클리닉을 목포에서 개최하는데 훈련시설과 음식이 좋아 이제는 각 팀 감독님들이 목포를 훈련장소로 먼저 추천한다”고 말했다.목포국제축구센터 마케팅팀 김두환 주임은 “중등부 훈련기간에는 센터 여건상 전체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운영요원과 학무모들에게 시내 모범 숙박업소와 식당, 관광지를 안내하고 있으며 목포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2월말까지 진행될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U-19세 여자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외 프로 및 실업팀, 학원팀 등 26개팀이 예약을 마친 상태로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 서비스 강화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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