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1일까지 구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2014년 신체활동리더’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구민에게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운동을 전파하게 된다. 운동 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체활동리더는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신체활동의 이해, 전문가 프로그램 교육법 등의 소양 교육을 받고 ▷어린이운동교실 ▷걷기동아리 ▷노인운동교실 등에 파견돼 운동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신체활동리더를 통해 동대문구가 보다 건강하고 살기 좋게 되길 바란다”면서 “운동전달자로서 경험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체활동리더 모집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eoulleader.wisdo.me)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소(02 2127 46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