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진주시가 진행하는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진주시는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작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는 사업 호응도를 반영해 보조사업 22개소에 시 자체사업 26개소 추가 확보로 총 48개소를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홍보를 통해 희망마을을 신청 받고 있다.이 사업은 마을 공동급식 시설을 갖추고 농번기 25일 동안 20명이상 급식 가능한 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 구입비용 1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번기 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1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점심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해 농사일에 집중할 수 있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제때 점심식사로 농업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가족 같은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진주시 관계자는“다년간 추진한 사업인 만큼 그동안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지원조건에 적합한 대상마을에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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