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군산시

▲군산시 자연순환과
▲군산시 자연순환과

[헤럴드POP]군산시가 슬레이트 지붕의 노후로 인한 석면 비산으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국비를 포함 총336백만 원을 투자해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슬레이트 지붕 100동을 철거 처리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 소유자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되는데 슬레이트 철거와 폐석면 처리비용에 한해 지원되며 지붕개량 비용은 제외 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2월 6일까지 건축물 소유지 관할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군산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경제적 도움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사업에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현편, 군산시는 지난해 슬레이트 건축물 183동을 처리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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