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새해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성형외과를 찾아 필요한 수술에 대한 상담을 받거나 수술비용 견적을 받고 있다. 좀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평소 콤플렉스였던 외모를 개선하려는 의도다.강남 성형외과 병원들에서는 2015년 을미년의 성형 트렌드로 작은 얼굴의 선호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목구비에 대한 성형수요도 많지만, 얼굴 자체가 작고 갸름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위해 광대축소수술이나 사각턱 수술 등의 수요가 늘어날 거라는 것.강남 로미안성형외과 강민범 대표원장은 “2015년 성형 트렌드는 역시 작은 얼굴이며 너무 인위적이지 않게 이목구비의 비율에 맞는 자연스러운 얼굴형이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특히 안면윤곽 수술 중에서는 최근 광대축소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많다. 자연스럽게 얼굴이 갸름해지는 광대축소술을 위해서는 수술 후 볼 처짐에 대한 염려를 없애면서 어느 각도에서도 매끄러운 윤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여성에게 있어 돌출되어 있는 광대뼈는 얼굴형 자체를 울퉁불퉁하고 커 보이게 만들어 억세고 늙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더 어려 보이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광대축소술을 선택하는 것이다.그런데 광대뼈 축소술을 하면 뼈가 줄어들면서 볼이 처지는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광대축소수술은 작고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완성할 수 있는 안면윤곽 수술이지만, 뼈의 축소 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줄어든 뼈에 맞추어 연부조직이 함께 줄어들지 못하게 되면서 볼 처짐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광대뼈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뼈의 전체적인 구조와 조화를 고려한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 강민범 원장은 “볼처짐 현상을 최소화하는 광대축소술을 위해서는 정면과 측면라인은 물론이고, 눈, 코, 턱과 모두 조화롭게 어울리는 윤곽을 디자인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계획적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특히 광대뼈 제거와 볼처짐 없는 밀착교정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 정면, 측면의 부족한 광대라인에 입체적인 느낌을 위해 볼륨감을 더해 주면 훨씬 젊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병원 선택 시에도 안면윤곽 수술비용 보다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여부 및 첨단 의료 장비 구비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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