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여야가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이날 “야당 특위 위원으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강기정(간사)ㆍ김성주ㆍ김용익ㆍ배재정ㆍ진선미ㆍ홍종학 의원 등 6명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임명돼 여야 위원15명 전원의 명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앞서 지난달 30일 여당 몫인 위원장에 주호영 의원을 내정하고, 간사에 조 의원을, 나머지 위원으로는 강석훈 이종훈 김도읍 강은희 김현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로써 연금특위는 위원회 구성을 마친 셈이다.

연금특위는 오는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