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까지 개관시간 연장…연 15만명 추가 이용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산 남구도서관이 2014년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에서 도서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은 문화체육부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야간인력 채용예산 등을 지원해 밤 늦게까지 자료실을 개방하도록 돕는 대민지원사업이다.남구도서관은 지난해 종합자료실, 어린이실, 연속간행물실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일과 시간 이후 연 15만여 명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가족 등이 참여하는 13개 야간 강좌를 운영해 총 1808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밖에 남구도서관은 도서관 개방 연장사업을 일반 주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지원 받은 예산을 쪼개 홍보책가방과 리플릿 등을 자체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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