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윈디소프트의 국민 게임 ‘겟엠프드’에 대한 경건함이 묻어 나는 가르침이 누리꾼들 사이에 번지면서 화제다. 온라인 상에 뚤딸대왕의 겟엠프드 ‘학딩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제목과 함께 재미있는 이미지가 게재된 것. 이미지는 게임 내 특유의 흑인 군인 캐릭터를 세종대왕처럼 패러디하여 마치 붓글씨로 적은 듯한 바른 소리들을 담아냈다.이미지에는 겟엠프드가 학딩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총 11 가지의 이유가 뚤딸어로 적혀 있다.여기서 ‘뚤딸’이란 뚤랄라 딸랄라의 줄임말로 겟앰프드에서 2009년부터 유행이 시작되었으며 특유의 군인(흑인) 캐릭터를 착용하여 보통의 언어와는 다른 뚤딸어를 사용하는 것이 부흥하여 지금까지 많은 겟앰프드 유저들 사이에서 재미로 즐길 수 있는 게임 내의 한 문화 요소가 됐다.해당 이미지는 겟앰프드 프로게이머인 강희제 군의 블로그 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 팬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프로게이머 강희재 블로그 및 카페 페이스북 포함하여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겟앰프드 학딩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뚤딸, 보면 볼수록 매력 있네’, ‘캐시 없어도 알아서 퍼주는 실력으로 하는 겜’, ‘둘딸은 위대하덩’, ‘솔직히 겟엠 재밌덩’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겟앰프드는 지난 2014년 11월 말 법정관리를 조기졸업하고, 약 한 달 만에 일 방문자 수(UV)가 50%이상 증가하는 저력을 보이면서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다.관계자는 최근 유저들의 자발적인 겟엠프드 활성화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조만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 등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이다.‘겟앰프드 학딩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의 자세한 내용은 '겟앰프드' 공식 페이스북 (http://getamped.windyzone.com/)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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