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406명 모집,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6명을 모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후소득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노인 일자리사업'을 내실화하여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그 명칭을 변경했다.참여사업은 자연환경지킴이사업, 문화재관리지원사업, 공공시설관리지원사업, 스쿨존교통지원사업, 관광지환경지킴이사업 등 11개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소득보충이 필요한 취약노인 중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노인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등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 한 관계자는 "노인에게 공익활동, 자원봉사 등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노인을 지원해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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