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2015년 신년음악회’를 1월 1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해 펼쳐지는 무대다. ‘2015년 신년음악회’는 2부로 나뉘어 구성된다. 1부는 드로브작의 ‘사육제 서곡’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후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f단조 Op.36’ 중 제4악장과 ‘피아노 협주곡 1번 Eb 장조’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성악곡으로 꾸며진다. 2부는 ‘라 트라비아타’의 1막 전주곡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 건너 봄이 오듯’,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의 왈츠’, ‘그대 때문에’, 오페라 ‘투란토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지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인 이경구가 맡는다. 피아니스트로는 박종화가 함께한다. 이외에도 소프라노의 김수연과 테너의 신동원이 무대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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