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단체를 선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2015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법 전면 개정에 따른 보조금 관리 변경 내용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보조금 신청자격은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보조할 수 있는 단체로서 ▲주된 사무소가 금천구 관내·외를 불문하고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금천구 주민이 주가되는 단체 ·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구가 권장하는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이 없으며 그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면 가능하다.단 친목성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개인, 기업체 종교단체 등 사회단체로 볼 수 없는 경우, 동일사업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제외된다.지원대상 사업에는 사회복지와 취약계층 복지증진, 도시안전 주민체감도 향상,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 건강한 사회 및 성숙한 시민사회 조성, 저탄소 녹생성장 및 절약, 마을공동체 활성화, 생활폐기물 감량 등 생활환경개선 등 7개 분야다. 보조금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목)부터 30일(금)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여부, 지원규모 및 지원액 등은 2월중 예정된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3월부터 지급된다.구 관계자는 “사업공모를 통해 사회단체별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원하겠다”며 “선정된 단체에 대해 중간평가 및 현지점검을 통해 집행의 투명성 확인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다음해 보조금 운영 및 지원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천구는 지난 2013년 33개 단체에 3억1천만원, 2012년 34개단체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하여 사회복지와 취약계층 복지증진, 도시농업 활성화,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 확산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2627-105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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