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의 저자인 법륜스님의 SNS가 한 달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확보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월 11일 SNS 서비스 ‘카카오스토리’에 법륜스님이 계정을 열은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는 지난 11일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넘겼다.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를 맡고 있는 정토회 측은 “법륜스님이 하루에 1개 씩 SNS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이 글엔 평균 1만 개 이상의 ‘공유하기’, ‘좋아요’, 댓글 등이 달린다”며 “특히 2014년 새해 첫 날에 올라간 메시지에는 무려 2만 3681명이 댓글을 달고 2만 2894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1만 8776명이 ‘공유하기’를 했다”고 13일 전했다.

이 같은 돌풍은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인생수업’이 1월 둘째 주(1월 3~9일) 주간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하며 1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인생수업’은 지난해 10월 셋째 주, 당시 8주 연속 1위를 달리던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를 제치고 출간 2주 만에 베스트셀러 정상에 오른 이래 단 한 주도 그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