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서 질소가스 누출..근로자 2명 질식사지난 12일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로 현장에서 근무하던 문 씨 등 직원 2명이 숨졌고 한 명은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졌다.문 씨 등 직원 2명은 로봇팔 등 납품 장비 점검을 위해 작업실을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2시간에 걸쳐 작업을 한 뒤 휴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동료 직원들이 쓰러진 문 씨 등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소방당국은 “보수작업을 하던 중 밸브가 열려 질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LG디스플레이 측은 “장비는 외관상 이상이 없었고 기계를 다루는 과정에서 질소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설 연휴 열차표 ‘예매시작’..코레일 ‘홈페이지 폭주’설 연휴를 한 달 여 남기고 코레일이 13일 설날 기차 예매를 시작했다. 예매창구가 열리자마자 코레일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됐고, 4만 여명이 넘든 사람들이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접속대기 상태로 순서를 기다렸다.설날 예약 열차표는 13일 경부, 경전, 경의 등 14일 호남, 전라, 중앙, 태백 등 기차표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고, 잔여 좌석 판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고 전했다.△’불화설 해체’ 핑클, 재회 다시 볼 수 있을까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2일분 방송에서 성유리가 전 핑클 멤버 옥주현을 초대해 그 동안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또한 이들은 이효리와 전화통화로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며 불거졌던 불화설 논란을 일축시켰다. 지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요일-토요일은 가수다에 핑클 출연이 기대되기도 했으나, 무산돼 가라앉았던 불화설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2014 발롱도르의 주인공, 호날두 2연패 위업 달성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 마누엘 노이어(29, 바이에른 뮌헨)을 따돌리고 당해 최고의 선수만이 받을 수 있는 발롱도르 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호날두는 1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 노이어 등 쟁쟁한 경쟁 상대를 누르고 2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2014년에만 61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2013/2014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팀의 ‘라 데시마’ 달성을 이끌었다. 현재 호날두는 리그 16경기를 소화하면서 26득점을 기록하며 초인적인 득점감각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