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 ‘시와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을 벌인다.
시와는 지난해 10월 정규 3집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를 발표한 바 있다. 왈츠풍의 타이틀곡 ‘서두르지 않을래’를 비롯해 10곡이 담긴 이 앨범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가 전면에 나서고, 플루트와 하프 등 고전음악의 악기들이 더해져 4중주ㆍ2중주ㆍ독주로 편성을 달리해 수록곡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서트는 시와가 20일 동안 한 주제로 기록한 사진과 글을 콘서트 당일에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주제를 담은 관객들의 기록물들 역시 사전에 공모해 공연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콘서트 중 시와의 노래 한 곡을 관객들 모두 함께 촬영하는 시간, 관객 각자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빈 칸이 있는 티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 소셜 플랫폼 부루다콘서트와 함께 기획됐다. 부루다콘서트의 티켓 시스템을 통해 공연 제작비로 활용될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3만8000원)’ 예매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 이 티켓이 매진될 경우 일반 티켓인 ‘간다티켓(3만3000원)’ 예매가 시작된다. ‘간다티켓’이 매진되면 ‘부루다티켓’ 구매자는 티켓 구매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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