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공식 지명
오는 10월 공식 취임…최장수 총리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차기 사무총장 자리에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 공식 지명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나토 32개국 대사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뤼터 총리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현 사무총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10월 공식 취임한다.
그는 2010년부터 중도우파 성향의 네덜란드 연정을 이끈 네덜란드 최장수 총리다.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위기 등 각종 난국에도 무난하게 국정 운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스터 노멀'(Mr. Normal)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나 지난해 난민 정책 등을 놓고 연정이 붕괴하면서 사의를 표명한 뒤 나토 수장직에 출사표를 냈다.
dingdo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