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대만 당국이 2분기 예상보다 낮은 수출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낮췄다.
연합보 등 대만언론들은 18일 대만 당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90%로 하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는 지난 16일 국민소득 통계심사평가 회의에서 최신 경제를 전망한 결과, 지난 5월 제시한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 3.94%를 0.04%포인트(p) 낮추기로 했다.
주계총처는 전망치 수정과 관련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5.18%)보다 0.12%p 감소한 5.06%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와 4분기 경제성장률을 각각 3.21%, 1.12%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주계총처는 이와 함께 내년 경제성장률은 3.2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이위타이 종합통계처장은 올해 전망치 하향 조정과 관련, 예상보다 낮은 2분기 수출로 올해 수출 규모를 지난 5월 전망에 비해 58억 달러(7조8000억원) 낮춘 것과 관계있다고 설명했다.
atto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