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점심을 먹으라고 카드를 줬더니 직원 5명이 한우 37만원 어치를 먹어 황당하다는 사장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직원들 점심 먹으라고 카드 줬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한 회사의 사장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그날은 직원들한테 점심을 사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점심 직전 갑자기 손님이 방문하기로 한 일정이 생겨 A시는 직원들에게 카드를 줬다.
이후 영수증을 받아 든 A씨는 당황했다. 영수증에는 직원 다섯 명이 한우 37만원 어치를 먹었다는 내역이 담겨 있었기때문이다.
A씨는 "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긴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조금 황당하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사이에서는 찬반 양론이 이어졌다.
일부는 "개념 상실인가", "회사 관둘 생각인가 보다", "누가 점심으로 한우를 먹나"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각에서는 "평소 쌓인 것이 많았나", "회식 한번 했다고 생각해야지" 등의 의견도 나왔다.
yeonjoo7@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