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리만머핀 서울은 10월 19일까지 나리 워드(b.1963)의 개인전 〈ongoin’〉을 개최한다. 자메이카 출신의 작가는 할렘 전역에서 발견하여 수집한 재료를 사용한 벽면 설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랫동안 인류의 건강과 치유에 영향을 끼쳐온 제약 산업과 최근 수십 년 동안 대두되고 있는 약물 중독과 남용이라는 의약품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는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류희원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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