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자회사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모두투어가 급등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19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63%(1700원) 오른 2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모두투어에 대해 자회사 실적 정상화로 올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자회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적인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3억원, 서울에서 호텔을 운영 중인 모두스테이는 10억원, 호텔을 소유한 호텔리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5억원의 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