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윙코커뮤니케이션은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wechat) 계정을 한글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위챗매니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위챗매니저’를 이용하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챗’은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다. 윙코커뮤니케이션 이광석 부사장은 “위챗(wechat, 微信)의 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 대부분 기업뿐 아니라 외국 브랜드들도 위챗 공식계정을 이용해 활발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의 서비스 대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홈을 구축할 수 있다”며 “한글로 모든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케팅 전문 인력이 필요 없는 것도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윙코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글화된 ‘위챗매니저’를 서비스하게 됐다”며 “위챗매니저를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위챗 공식계정을 개설해 관리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중국 시장에 브랜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윙코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www.wechatmanag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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