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로듀서 그레이(GRAYE)가 디지털 싱글 ‘정크 픽셀/엠프티 스페이스(Junk Pixel/Empty Space)’를21일 발매한다.
그레이는 전북 군산시의 로컬 신에서 활동해 온 뮤지션이다. 지난 2010년 애드밸류어(Addvaluer) 크루를 만든 그레이는 전문 공연장 대신 카페나 바에서 공연을 벌이며 프로듀싱 등으로 10장 이상의 힙합 음반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2013년 9월 첫 미니앨범 ‘MON’, 지난해 디지털 싱글 ‘notinparis’을 내놓았다.
‘정크 픽셀’은 지난해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열린 그래픽 디자이너 오혜진 작가의 전시 ‘워크 인 더 도큐먼트(Walk In The DOCUMENT)’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엠프티 스페이스’는 그레이가 존재하지 않는 풍경을 상상하며 만든 곡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오키가 연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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