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영월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03년 재정 조기집행을 시작한 이후 지역내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국가의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하반기 편중되는 집행현상을 방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측면에서 조기집행의 필요성은 점차 증대되고 있다. 금년도 행정자치부에서 설정한 기초자치단체 및 공기업의 조기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율보다 1% 높은 55%이며, 영월군의 자체목표율은 대상액 2,151억중 1,125억인 57%로 설정했다. 영월군은 집행실적에 대해서는 수시로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목표대비 이행실적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연초부터 계획적이고 선제적인 조기집행의 추진은 지역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월 및 불용을 억제해 효율적인 예산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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