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서울에서 가장 큰 공원이 생기는 곳, 제2의 테헤란로라 불리는 대기업이 이주하는 곳이며 단군이래 가장 큰 개발이 추진됐던 곳이다. 하지만 재개발 역사상 가장 비참한 참사가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이렇듯 용산은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한 지역이다.[서울에서 가장 큰 공원이 생기는곳]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옮겨간 이전 부지에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243만㎡를 “단일 생태숲”으로 조성한다. 미국 뉴욕의 초대형 도심 공원인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삼았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용산공원을 생태를 기본으로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가치가 어우러지는 국가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서울 도심 허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총 사업비는 1조 2,000억이 투입되며 2018년에 임시개장 할 예정이다.[제2의 테헤란로로 대기업이 이주하는 곳]용산역 일대에 40여년 역사를 뒤로하고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으로 확보해 활발한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아모레 퍼시픽 본사”가 2017년에 입주하고 LG유플러스 본사 또한 용산에 둥지를 틀었다.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최고 39층 3개동에 객실은 1,730실 규모의 “엠버서더 호텔”이 한창 공사중이다. [단군이래 가장 큰 개발이 추진됐던 곳]사업은 서울 한강로 3가 일대 용산철도정비창 부지(44만 2000㎡)와 서부이촌동(12만 4000㎡)을 합친 56만 6000㎡ 부지에 총사업비 31조원을 투입해 국제업무 기능을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출범했다. 여기에는 2017년 말까지 111층에 높이 620m에 이르는 랜드마크 빌딩인 트리플원을 포함, 초고층 빌딩 67개를 세워 서울 도심 속에 최첨단 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급속한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오다 2013년 결국 청산절차에 들어갔다.한때 용산역 인근 지분이 1억이 넘었고 투기의 장이 되었다가 사업이 무산되면서 빚을 청산하지못해 자살한 사건도 있을 정도였다.현재 국제업무지구 사업은 백지화 됐지만 또 다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전면개발이 아닌 구역별로 나누어서 개발하는 방안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발표된다면 다시한번 용산에 메가톤급 호재임에는 틀림없다. 단시일 내 결과물을 바라는 건 무리가 있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건 확실하다.

[재개발 역사상 가장 비참한 참사가 일어났던 곳]2009년 1월 20일 서울 한복판 한강로 대로변, 남일당 건물에서 망루 농성 중이던 철거민 5명과 진압 경찰 한명이 사망했다. 거대한 화재와 함께 사라졌다. 개발과 생존권이라는 첨여한 대립속에 상처와 철거된 빈 땅만 있을뿐 무엇하나 결정된 것 없이 세월만 지나가고 있다.지난 1월 20일 용산참사 6주년을 맞아 용산 국제빌딩주변 4구역 조합 측이 서울시와 마련한 회생 방안을 늦어도 2월께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무조건 잡아라]이러한 용산의 움직임속에 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짓고 있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아파트 견본주택. 분양문의 전화벨이 여기저기서 울리고 직원들은 상담하느라 분주했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5월 분양한 단지인데 아직 일부가 팔리지 않아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 아파트 분양소장은 “지난주부터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세 배 이상 늘었고 오피스텔의 원룸은 분양마감 됐으며 집값이 최고 20억원에 달하는 고가인데도 일주일 새 4가구가 팔렸다”고 말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9층 - 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용산역 전면 2구역에서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60%를 무이자로 하고 있으며, 신(新)분당선 강남-용산연장 확정보도 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 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계약 담당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02-792-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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