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만들어진 영화 다이벨이 온라인 다운로드와 IPTV 서비스가 시작했다.

영화를 제작한 이상호 기자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의 IPTV 및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이번 인터넷 공개로 불법 다운로드가 우려되고 해외 영화제 진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이빙벨 제작과 배급 주체들 사이에 오갔다”면서 “하지만 20년을 지켜온 부산국제영화제를 흔드는 부산시의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조속히 국민들께 ‘다이빙벨’ 시청 기회를 드려야 한다는 대의에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보름 동안 벌어진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상황과 진실을 밝히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극장 상영은현재 서울 광화문과 인천 부평 대한극장 두 곳에서만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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