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LG생활건강 주가가 나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1.77% 오른 69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7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하며 장중 70만원을 넘어서는 등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7일 지난해 5110억4000만원의 연간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2005년부터 10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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