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중 남성육아휴직 참여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여성의 고용유지 및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도모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전라북도가 '남성육아휴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남성육아휴직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의 민선6기 공약사업이다. 2014년 기준 도내 남성의 육아휴직 비율은 3.9%로 여성의 육아휴직 비율에 비해 현저히 낮아 육아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남성육아휴직을 적극 추진하고 참여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전라북도는 남성육아휴직의 도내 기업 확산을 위해 도내 8개 지역의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시 남성육아휴직 지원제도를 안내했으며 2015년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시책 안내서, 기업지원 뉴스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남성육아휴직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전라북도 관계자는 "남성육아휴직 홍보 및 참여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직장 내 남성육아휴직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심 증가로 여성의 고용유지 및 일·가정 양립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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