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29%선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갤럽은 1월 4주(27~29일) 대한민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1%포인트, 95% 신뢰수준)를 실시한 결과 “잘하고 있다”고 의견을 밝힌 비율은 29%에 그쳤다. 이는 1월 3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1월 2주보다는 6%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63%로 전주보다 3%포인트 늘어났다.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이유로는 소통 미흡(16%), 증세(16%), 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14%)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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