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여주시가 구제역·AI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 '구연산 첨가 유용미생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연산 첨가 유용미생'물은 생균효능과 살균효능을 겸비한 친환경 살균제로 기존 소독제와는 달리 가축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료, 사료통, 음수통 등을 살균해도 가축에 해가없으며 가축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이중 효과가 있는 제제(製劑)이다.구연산 첨가 유용미생물제는 액상 및 고체미생물 등 2가지 형태로 공급되며 여주축협에서는 가남읍과 대신면을, 나머지 지역은 각 읍면동 책임하에 농가별로 직접 공급 할 예정이다.공급순서는 구제역·AI 발생지역인 가남면, 인접지역인 여주지구(오학동, 여흥동), 점동면, 능서면, 기타지역인 흥천면, 금사면, 대신면, 북내면, 강천면, 산북면 순으로 공급한다.한편 여주시는 지난 14일에 가남읍 하귀리 산란계농장의 AI 발생을 시작으로 현재 구제역 2건, AI 3건이 총 5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구제역·AI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장소 3개 초소와 구제역‧AI 방역대책본부 운영, 축산농가별 담당공무원 지정, 광역살포기를 이용한 발생 인근지역 소독 등 차단방역 진행 중에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관내 구제역·AI 발생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방역에 적극적, 전략적으로 대응해 관내 축산농가에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