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국제 유가 상승으로 조선주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5.79%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4.77%), 삼성중공업(2.42%), 대우조선해양(2.77%) 등도 강세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48달러(7.0%) 상승한 배럴당 53.05달러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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