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골목공원은 디자인으로 범죄 예방하는 CPTED 기법 도입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대문구가 시설이 낡고 범죄로부터 취약한 공원 4곳을 올 상반기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창천골목공원(연희동 346-3), 창천근린공원(창천동 4-55), 명수어린이공원(북아현동 210-24), 독립문어린이공원(영천동 263)등 4곳이다.특히 공원 입구가 나무로 가려있어 범죄에 취약한 창천골목공원에는 디자인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CPTED기법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개방감을 주도록 시설물을 정비하고 CCTV도 설치하는 등, 안전한 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창천근린공원 등 3곳도 보다 쾌적한 공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보완한다.서대문구는 공원 정비를 위해 예산 1억 원을 확보했으며 3월까지 설계를 진행한 뒤, 6월 이내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서대문구 관계자는"공원이 마을 주민 모두 모일 수 있는 동네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보완과 유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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