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후배가 운영하는 회사에 침입해 현금이 든 철제 금고를 통째로 훔친 혐의(절도)의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A(41)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0시께 부산 사하구의 한 회사 사무실에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 3640만원이 든 철제 금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가로 30㎝, 세로 30㎝, 높이 50㎝에 무게 40㎏인 금고를 차량에 싣고 달아났다. 그는 범행을 은폐할 목적으로 사무실 내 폐쇄회로(CC)TV 본체를 뜯어 범행 현장에서 2㎞ 떨어진 해안가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는 금고를 전동그라인더로 부순 뒤 현금을 꺼내 이 가운데 2000여만원을 은행 빚과 이자를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