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패딩으로 완판남 대열에 올랐다.

이승기를 모델로 세운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 관계자는 지난 1일 CJ오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최대 매출을 세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론칭 전 이승기가 ‘꽃보다 누나’ 공항 패션으로 퍼스트룩을 입은 것이 알려지면서 사전예약만 1400개가 판매됐을 만큼 관심이 높았다”며 “이승기가 SBS ‘런닝맨’에서 입고 나온 오렌지 컬러 제품은 방송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이승기 효과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이승기가 화보에서 착용한 퍼스트룩의 헤비 구스다운 패딩 재킷은 온라인 판매가 기준 30만원 초반대이다.

해당 패딩 재킷은 앞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티저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가수/탤런트)
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패딩으로 완판남 대열에 올랐다.
이승기(가수/탤런트) 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패딩으로 완판남 대열에 올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승기는 다양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대표 여행 아이콘으로 남녀 노소에게 사랑 받는 스타이다. 특히 그가 가진 따뜻하고 밝은 매력이 퍼스트룩 브랜드 가치와 매치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과정을 설명했다.

전속 모델인 이승기와 퍼스트룩은 2013 겨울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광고 촬영과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및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기 패딩 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패딩, 요즘은 패딩이 패션의 완성이구나”, “이승기 패딩, 캐나다 구스 위협하나”, “이승기 패딩, 나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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