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포

[헤럴드생생뉴스]국내 1호 ‘개탤맨(개그맨과 탤런트의 합성어)’ 이재포가 언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이재포, 문경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개그맨과 배우 등 다양한 연예활동을 해왔던 이재포는 지난 2006년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전향했다. 어느덧 기자생활 8년 차인 이재포는 현재 재직 중인 신문사에서 정치부 부국장을 역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재포는 그동안 방송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를 묻자 “사람이 좀 신비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포 신아일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포 신아일보 부국장? 놀랍다” “이재포 신아일보, 제2의 인생살고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이재포가 재직중인 신아일보는 2003년 새로 창간된 매체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18곳에 취재본부를 구성, 전국종합일간지로 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