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삼성그룹은 5일 ‘2014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475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등이다. 총 승진자는 지난해 485명보다는 10명 감소했다. 이중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는 226명이었다.

승진 연한과 관계없이 등용한 조기발탁자는 85명으로 사상 최대다. 조기발탁자는 2011년 54명, 2012년 74명으로 증가해왔다.

삼성은 인사 발표를 통해 “여성, 외국인, 경력 입사자 사상 최대 승진 등 다양성을 확대했고, ‘성과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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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임원 승진자

(단위=명)

2009년 380

2010년 490

2011년 501

2012년 485

2013년 475

*연도는 인사 발표 시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