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72) 전 삼성물산 회장이 제34대 한국마사회 회장에 임명됐다. 현 신임 회장은 5일 오전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제주 출신의 현 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65년 행정고시(4회)에 합격해 감사원 부감사관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새누리당 캠프에서 정책위원을 맡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 재계 인맥으로 떠올랐다. 현 회장의 임기는 2016년 12월까지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