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이 5일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여성 인력에 대한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날 임원 승진자중 여성은 15명으로 지난해 12명, 2012년 9명보다 많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여성 승진자 중 60%(15명 중 9명)는 발탁 승진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능력에 따른 전략적 승진 인사 실시했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삼성카드 이인재 상무는 카드 IT시스템 선진화 주도로 전무로 승진했고, 삼성전자 장세영 부장은 갤럭시 배터리 수명향상 설계를 주도해 상무로 승진하는 등 15명의 여성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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