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안랩은 김홍선 대표 사임에 따라 현재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치중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권 사장이 CEO(최고경영자) 업무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권 CEO는 내년 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다만 신임 CEO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내년 정기주총 및 이사회 이전까지는 김기인 전무(CFO)가 임시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 CEO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IBM을 시작으로 SGI 코리아 대표이사, KT의 계열사인 KT FDS 대표이사 , 테크데이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안랩에는 2011년 입사한 이후 사업을 총괄해왔다.
권 CEO는 “김홍선 대표의 기술기반 사업확장 및 성과를 기반으로 2014년부터는 확장해온 사업을 정착시키고 내실을 기할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보안기업인 안랩이 핵심가치에 기반해 세계에서 존경 받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태일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