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는 스마트스쿨 솔루션 ‘터치엔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B2B 파트너 프로그램 파트너사인 라온시큐어는 스마트스쿨 조성에 최적화된 MDM(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터치엔샘을 개발했다.
터치엔샘은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직접 메인 컴퓨터를 통해 학생들의 태블릿PC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스쿨 전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은 수업자료와 과제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유해 정보를 이용할 경우 교사가 차단할 수 있다.
터치엔샘은 삼성전자의 외부 매입 솔루션으로 등록됐다. 지난 10월 말 부천덕산중학교 공급을 시작으로 라온시큐어는 순차적으로 공급망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서비스 사업인 만큼 터치엔샘 솔루션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운영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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