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한성이 기부 강연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배한성은 오는 12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번 특강은 강연 기획 전문기업 굿마이크 표영호 원장의 특별주문으로 이뤄진다. 배한성의 강연료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그의 기부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표영호 대표는 "성우로서 45년을 정상의 자리에 서 계셨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신 분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스피치와 인문학, 동기부여 강연을 해온 L.S.A(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에서는 표영호 원장을 비롯해서 방송인 김국진, 서울대 병원 윤대현 교수, CBS 김용신 아나운서, 토익 퀸 조수진 교수, 성균관대 진성수 교수, 김병찬 아나운서, 개그맨 김정렬, 소방차 리더 김태형, KBS 김성수 실장, 류수경 아나운서, 얼짱 프로골퍼 한설희 PRO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 대상인 3기 원우에는 홍영만 캠코 사장, 방기태 부장검사, 오치오 삼성전자 상무, 김태균 KMK에듀 홀딩스 대표, 신현주 이브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강연은 L.S.A의 3기 원우day에 진행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